Shishamo - 晝夜逆轉 / Chuuya Gyakuten (밤낮이 바뀐 생활패턴)
また空が白くなる 今日も曇りなのかな
또 하늘이 하얘졌어 오늘도 날씨는 흐린 걸까
晴れの日の夜明けの芸術は今日も見れない
새벽 맑은 날의 예술은 오늘도 볼 수 없어
こんな風に私はもうまるで?夜逆?
이런 식으로 나는 이미 밤낮이 바뀌었어
朝日が昇るのを待った後 夕方まで?てる
아침 해가 오르는 걸 기다린 뒤 저녁까지 자고 있어
夜中はいつも一人ぼっちだ
밤에는 항상 외톨이야
そんな私が考えてることはいつも同じで
그런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건 항상 같아
君はちゃんと眠れているのかな
너는 잘 자고 있는 걸까
私みたいにこんなぐだぐだと
나처럼 이렇게 구질구질하게
布?の中で泣いていないかな
이불 속에서 울고 있진 않을까
考えすぎてまた眠れなくなる
지나치게 많은 생각 때문에 잠들 수 없게 돼
久?の休み 私は布?の中
오랜만의 휴일 나는 이불 속에서
昨日の疲れ言いわけにして ?の持ち腐れ
어제의 피곤함을 변명으로 모처럼의 휴일을 버려 두고 있어
少しは私大人になった
조금은 나 어른이 되었어
だけど夜中になると不意にあの頃の私が
하지만 밤이 되면 갑자기 그 때의 내가
君はちゃんと笑っているのかな
너는 잘 웃고 있을까
ぐるぐるまわる忙しい日?に
빙글빙글 도는 바쁜 날들에
追い詰められて忘れてないかな
쫓기며 잊고 있진 않을까
私の好きな君の笑い方を
내가 좋아하는 너의 웃는 모습을
私ってば本?うそつきだよなあ
나도 참 정말 거짓말쟁이네
眠れない夜あなたも眠れないでいるのなら
잠들지 못하는 밤 당신도 잠들고 있지 못한다면
本?はそれが一番ほっとするの
사실은 그게 가장 안심 돼
君は全部忘れてしまったの
너는 전부 잊어버렸니
私の顔も私の名前も
내 얼굴도 내 이름도
すべて忘れてあなたは?晩
전부 잊고서 너는 매일 밤
11時には?てるの?
11시에는 자고 있니?
ほらね私は今日も君のこと
있지 난 오늘도 너를
忘れられそうもなくただひとり
잊을 수도 없을 것같아서 단지 혼자서
朝日が昇るのを待った後に
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을 기다린 뒤에
夕方まで?て過ごす一日だよ
저녁까지 자면서 지내는 하루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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