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기/_2 12월 연말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나요? 나의 최고 겨울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~ The Jacket 이 떠오른다. 사실 이 영화의 본체는 삽입곡인 Brian Eno의 Fleeting Smile 이다. 설산에서 흘러나오는 Biting Elbows의 Othe Me 를 처음 들었을 때의 순간을 잊지 않으려고 딱히 할 것도 없는 데스 스트랜딩을 괜스레 켜보는 것과 같다. 쓰기/_ 2022. 12. 18. _ 오늘도 악몽을 꾸었다. 잠드는 과정이 무섭고 힘들다. 결국 아무것도 아닌 내가 너무 밉다. 쓰기/_ 2017. 10. 5. 이전 1 다음